파주에 1000억원대 대규모 상업 프로젝트 '프리미엄 아웃렛'은 물론 각종 IT산업 투자 유치를 위해 미국 뉴욕에서 하루에도 MOU 체결을 여러 건 마다하지 않으시며 김문수 경기지사께서 정력적으로 활동하고 계신다.

문제는 옥에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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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옷은 정장 칼러 옷이 아니고
그냥 막 옷인데요...

혹시, 졸속, 헛점 여기저기, 불평등계약 등... 의문 제기 여지가 공연히 뒤따르지 않을까요?


아니면 혹시 색맹 병환의 전조?
와인대사 안경환 걱정되어서 알려드렸습니다.


경기도청 실무진 여러분께서는 제 도움이 필요하시면
소생에게 바로 연락주십시오.

017-748-1132
hugoahn@hanmail.net
와인대사 안경환





(이 문제와 관련하여 경기도청에 이의를 제기하였는데, 다음과 같은 회신을 받았습니다)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엽니다
경    기    도

수신자   안경환 귀하
제  목    민원회신


1. 경기도청 발전을 위한 안경환님의 깊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2. 귀하께서 경기도 온라인 상담민원 코너를 통해 경기도지사의 최근 미국 뉴욕 프리미엄 아웃렛 MOU체결식 행사에 대해 고견을 피력해 주신 사안으로, 향후 국제행사 의전에 참고토록 하겠습니다. 끝


경  기  도  지  사




(그러나.... 며칠 뒤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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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혼자 잠바차림으로???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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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와인대사


내 세계관 수준의 캐주얼 막 옷차림이 해외 현지 한국기업들의 이미지를 죄다 망가뜨린다

방문 손님으로서 최소한의 예의는 비즈니스 캐주얼 의상준비 부터


한국형 해외 체험행사의 고질적인 병폐를 다루어본다. 관광용 복장과 비즈니스시찰용 복장이 따로 있다는 사회생활 기본기에서 너무나도 문제투성이이기 때문이다. 스승과 제자가 함께 한다는 아래 사진의 행사라면 더욱 일러 무삼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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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에서 최근 치른 () 중국 경제금융 체험 르포 기사를 보았을 때 가슴이 철렁하였다. 방문지역의 유력 중국사람들에게 Ugly Koreans 이미지 대량살포로써 현지방문 한국기업들을 도와주기는커녕 재만 뿌리고 다녔을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움직이는 광고판! 당신의 관광객 꼴 옷차림이 한국기업의 상품 이미지만 추락시키고 있는 것이다.

 

위 신문기사의 중간 사진을 확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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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쪽 사진을 클로즈업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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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전체 기념촬영사진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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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옆에 서있는 삼성전자 현지근무 직원들 외에는 모두 울긋불긋 관광객 차림인 것이다!

 

방문지에서의 자신의 역할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는 초라한 모습이다.

 

어떤 데는 공공공간으로서 노블레스 출신이 아니라도 단연 적용되는 오블레주가 있어

그에 맞는 노타이 흰색 와이셔츠, 블라우스 그리고 웃옷과 스커트, 모직 긴바지, 구두

, 비즈니스 캐주얼은 여행 짐가방 속에 미니멈 1세트 준비하고

공식 만찬 같은 자리 참석이 예상된다면 좀 더 멋진 옷 한 벌

여자분들이라면 일부라도 한복을 서프라이즈 엑스트라로 준비함이

 

남의 땅에서 쌩고생하는 한국기업의 당신네와 같은 국민들을 도와주는 것이란 생각을 왜 전혀 안 하시는지

 

미국 하버드경영대학원 학생들이 위와 비슷한 목적으로 한국에 방문 시찰 때의 복장상태 모습을 타산지석으로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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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와인대사 말씀드렸습니다.


Posted by 와인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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