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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윗 화면 오른쪽 밑 구석 한국 사례의 계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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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글로벌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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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주체의식, 주인의식 문제입지요......




Posted by 와인대사


주인의식이 논리상 있을 수 없는 servant 하인, 스튜어디스 출신 내지 그 연장선상의 사회 주체로서의 경험 기대난인 이미지메이킹 강사들이 "주인장 또는 마님"인 CEO님들과 CEO 후보생님들을 가르치는데 무슨 기대를 할 수 있겠습니까?

 

개문견산(開門見山)! 단도직입적으로 인사법 교육을 예로 들어 증명해보이겠습니다.

2002년 한국 축구팀을 세계 4강으로 올려놓은 히딩크 감독께서 모델로 수고해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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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히딩크 감독이 기본기를 원점에서 재정립하고 있으니까 “50 감독이니 뭐니 신문선 축구 해설위원 및 국내 언론과 국민 대다수가 온갖 조롱을 퍼붓는 가운데 그가 피력한 다음 말을 되새겨봐주십시오. 일개 스포츠신문 숨은그림찾기 만화 컷에서 진부하다고조롱 당하던 그 때 그가 여느 한국사람들 잘하는 얼굴 한 번 안 붉히고 구차한 논쟁 토론(?) 한 번 전혀 시도 안하고 전문직업인답게 냉정하게 논평한 그 말과 아래 <사회 주체 사회 부속요소 기능직> 비교표를 잘 연결해봐주십시오.


(신문선 축구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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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히 비교해올립니다.


 

사회 주체

사회 부속요소 기능직

주인장

도련님

손님

오우너

기업체 임원, 간부직원

하인

종업원

스튜어디스

와인 웨이터 (소믈리에)

이미지메이킹 강사

 

책임의식 ß 사운 (社運) = 내 목숨

애당초 상관없음 (I don’t care!

미국 중하층 사람들식 나인 투 화이브 땡!

시간만 때우면 됨 基調)

 

 


(
해당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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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말씀드렸습니다.



Posted by 와인대사


쓰는 한국말 현실은 영어번역 해보면 바로 검증되어 나타납니다.

 

(문제) 국제선 비행기 좌석 앞에 세워진 밥상 판을 자세히 보면 다음과 같은 문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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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 이착륙과 활주시에는 이 판을 세워놓으십시오"

 

      이 문장을 영어로 번역해보십시오.
     
여기서, 이륙 = take off, 착륙 = land, 활주 = taxi, = panel, 세워놓다 = upright.

 


대다수 한국분들의 영어 번역 결과는 다음과 같이 나타납니다.

Upright the panel when an aircraft takes off, lands and taxis.

                                                                착륙과   활주시에는

정답은?

Please kindly upright this panel when taxing, taking off and landing!

 


양자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정답에서는, 활주(taxi)라는 단어가, 비행기가 곧 활주를 시작할 것과 승객들은 이에 대응하여 적절한 행동이 요구됨을 염두에 두고, 動詞 그룹의 맨 앞에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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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말로 하면,

 

단순 짝퉁번역은 방자처럼 향단이, 무수리처럼 책임의식 없이 기능인으로 그냥 사는 비상업적 한국어 타성이 생각을 지배하고 있음이 그대로 노출된 것이며

 

진품 명품번역은 주인장 입장에서 즉, 확고한 주인의식 하에 일의 순서 Reality 내지 실무프로세스를 철저한 사실 인과관계 확인에 입각해 재검증하여 논리적 체계적 타인 설득가능한 –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남에게 맡겨 그가 그대로 하게 만든다는 경영학 원리가 실행가능한 형태로 만드는 상업적으로 완벽한 내용과 커뮤니케이션 효과를 보장하는 英語정신이 온전히 구현된 그 차이입니다.

 

 


(
유제)
팔당댐 지나면 물이 맑은 양평이란 캐치프레이즈들이 쓰여있는 동네가 있다. 이 문구는 완전 문법오류, 논리적 오류이다! 물이 많은 것만이 우선 확인되는 사실인데 물이 많으니
à 맑은 것처럼 보이는 한국적 오류 혼재형선입관과 어울려 막 쓰여지는 것이다. 또한 물이 맑은 양평이므로 물 맛이 좋습니다하고 자랑스레 말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역시 오류 투성이다! 억지로 맑다고 친다 하드라도 맑은 것은 저멀리 흘러가는 강물이지 지금 말하는 마시는 암반 지하수그리고 그 물맛과는 피차 아무런 관계가 없기 때문이다.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말씀드렸습니다.


Posted by 와인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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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꼴통(?) 진영:
와인잔은 소셜매너 책대로 목을 잡는게 매너다!

개혁진보(?) 진영: 와인잔은 아무렇게나 쥐어도 무방하다. 세계 각국의 VVIP들께서 하시는 모습을 보라!


먼저, 빌 게이츠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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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부시 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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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그리고 화면에는 안 나와 있지만 IMF사태 당시 IMF 총재 캉드시가 DJ 대통령과 건배할 때도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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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손에 쥐고 있잖아! 그러면 개혁진보(?)에서 당연 3:0
완승이네
??

와인대사:  허 참 그게 아닙니다. 개혁진보(?) 역시 실체 본질보다는 겉 외양에 현혹되어 그것도 그들이 그렇게 애써 부정해온 서구 제국주의자들(?)의 케이스 자료에만 의존하여 오판하는 "新사대주의"에 빠져 있습니다. 다음 그림들을 잘 살펴보시지요. 그들도 수구꼴통(?)이나 마찬가지로 개혁꼴통(?)이라는 "無知의 함정"에 빠져버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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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테이블의 주인공인 상대방에 당연(!) 주목하여 쫓아가기 쉬우려면 어떤 비즈니스교섭문화적 마음자세와 와인잔 행동패턴을 가져야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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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선진문명인다운 배려가 빠져있으면 아래와 같은 어처구니없는 대형사고가 비즈니스현장에서 빈발할 수 밖에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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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재능있는 사람이라도 그간의 경력을 볼 때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한심하지 그지없는 "우물안 개구리" 무지한 방황 기간과 리스크, 코스트를 피할 길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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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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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잔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중요한 건 자신이 맡아야 할 현안에서 철저히 상황을 파악 장악 주도해나가려는 능동적인 "주인의식"입지요!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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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COEX 컨벤션 홀에, 아니면 미국 Las Vegas 컨벤션 현장에 당신이 와 있다 하자. 지금 단상에서는 빌 게이츠 회장이 감동적인 프리젠테이션을 클라이맥스로 달려나가고 있다.


 

 

입구 쪽 말석 테이블의 당신과 단상 아래 헤드테이블에 좌석이 마련된 빌 게이츠 회장님 사이에는 국내외 VIP 인사들과 마침 불시 참석한 MB 대통령의 경호원들이 끼여 앉은 테이블들로 장벽이 겹겹이 싸여 있어 도저히 접근 불가한 상황이다. 그러나 그와 꼭 11 맞짱뜨기 베이스로 비즈니스 얘기를 풀어나가기 위해 당신 명함을 꼭 전달하고 싶다. 어떤 방법을 쓸 것인가?

 

다른 말로 하면, 당신을 남이 전혀 알아주지 않는 상황에서 헤드테이블 인사에게 어떻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인가? 힌트는 주인의식또는 Host Initiative인데 여성이라면 더욱 손쉽게 해결된다.

 

 

 



(
모범답안)

 

1.       해외라면 2만원, 국내라면 만원을 지갑에서 꺼낸다

2.       웨이터를 불러 잔 단위로 파는 샴페인 즉, ‘하우스 샴페인을 한 잔 주문한다.
대략 만원이면 충분하다 (
선불이다).

 

아울러 당신의 명함을 웨이터에게 꺼내주며 그 샴페인을 이 명함과 함께 헤드테이블에 있는 빌 게이츠 회장에게 전달해달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만원을 팁으로 준다. 팁 안 받는게 방침인 곳에선 만 원이 굳는다. That’s all!

 

 

 

(보충) 당신이 여성인 경우엔 레이디로서 체면 유지 내지 사회적 인격체 풍모를 과시하기 위해 명함만 달랑 건네주지 말고 아래 보기와 같은 명함 봉투에 넣어 겉옷을 입혀 정중하게건네준다. 그러면 웨이터의 태도가 한층 더 달라져 “Yes, Ma’am!” 하고 차렷자세로 복창할 것이다.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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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전략 연구모임 뒤푸리 Wine Performance

4. 16. 03

 

서구 교섭문화에서 공간 - 場의 인식: IQ -> EQ, SQ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네몸같이하라하신한말씀에이루었나니 (갈라디아서 5:14)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행치아니하나니 그러므로사랑은율법의완성이니라 (로마서 13:10)

서구적 관점의 罪惡에는 동양과는 달리 마땅히할바를안하는 부작위의 것도 당연 포함됨

 

l  Private Area, Public Area, 중간지대 Buffer Zone 각각의 구분

l  다른 공간 - 場으로 진입하는 수순: 군대 제식훈련에서 예령, 동령

 


0.
권리, 의사결정, 행위능력 보유한 성인 주체의식 여부?

-          남아공 만델라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한 첫 조치: 흑인죄수와 반바지

-          월드컵 직후 서울시청에서 히딩크감독 만나는 이명박 서울시장 아들의 반바지 차림

-          해외에서 길 건너편 택시잡는 법

-          일본의 세계적인 물리학자 동경대 가네코 교수 케이스, 클린턴 미국 대통령 케이스

-          한국 중상층의 고질적인 No Respond/Response 문제

-          조선일보의 글로벌에티켓 운동이 결국 유야무야 사회발전에 별 도움 못 주는 근거

 

1. 몸부터

-          사적인 공간: 1, 2, 3, N

-          중간지대:

-          공공 공간:

-          Quiz: 귓볼, 손바닥 도톰한 부분, , 머리칼, 허벅지, Touch or Killed??

-          귀가하는 택시 안은 어느 공간? (모 법무법인 변호사가 뺨맞은 사건)

-          도전: 스킨쉽 4 Bz Tact - 고도의 관심 표명, 적극적인 자세

 

2. 식탁

-          식사공간 =/ 업무공간, 복장 바꾸기 또는 최소한 제스처라도

-          식탁 위에도 사적, 공공, Buffer Zone이 엄연히 따로 있다. 우리가 남이가??

-          버터나이프, 빵의 용도

 

3. , 에스컬레이터

-          사적, 공공, Buffer Zone 공간 인식과 動線 예측 대응

-          엘리베이터 안에 거울이 있는 이유. 빗 갖고 다니시나요?

-          타산지석 1: Poland 대우자동차 현지공장 S대교수도 발로밟는 잔디밭-반한분위기?

-          타산지석 2: 해외기업 M&A 사전조사시 치명적 의뢰 누락사항 (S그룹사 케이스:

소송중 중대사안, 계류중 중요특허 신청내용 등 뭐어 필요없어요)

 

F. 기부(자선, 구제)행위: 공공의 필요에 인식, 대응: SQ의 대 사회 입증에서 절대 요건

 

<오늘의 훈련 과제>  1. 고기굽는 불판 공간의 4쪽 구분 접근 공공 젓가락 구별 운용

2. 타인 Encounter 연습:  문열고 드나들기,,

3. 숙제: 터널입구등 미등 키기, 화장실 세면대 뒷처리,

               등산로 하행시 멈추어서고 인사말과 Eye Contacts,

 


부록:  1. 서울대 = 고급 Ugly Koreans 양성소?

2. 한국기업의 중국 투자상 문제점과 금융기관의 대응:

 의사결정상 오류와 사고의 틀 전환문제

<별표 2> 기존의 대부분 중국 또는 중국 비즈니스 안내서 등의 결정적 오류

3. <별표 5> 중국 관련 정부정책 입안의 비효과적 사례:

노동부의 중국 노사문제 지원대책 평가


 

유럽의 여러 나라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신뢰하는 사회풍토 때문에

죽도록 일하지 않아도 누수현상 없이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것처럼,

북한이 최근에 겪고 있는 곤궁을 우리의 일로 생각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꾸준히 돕는다면

통일을 위해 죽도록 노력하지 않아도

어느 틈에 통일은 성큼 우리 앞으로 다가와 있을 것이다.

- 홍명한의원 고은광순 원장의 한방상식 浮腫에서 발췌

 


Note: Abbrev. Intelligence Quotient -> Emotional Quotient, Social Quotient

Posted by 와인대사

그러면 포도품종, 와인잔 스월링 돌리기, 고급와인 지식 줄줄꿰기만 파고드는
 
                      철저한 상대방 지향형 - 글로벌 정통 정품격 와인문화와는 완전히 궤리된

와인자리에 인격체인 사람은 없고 물격, 물건인 와인만 주목 받는
소위 "한국형 와인문화" 현실 문제는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


다른 말로,

그러면, 왜 이렇게 한국적 왜곡현상이 중금속처럼 축적만 되었지 해소 대책이 없었을까요?





이는 죄다 “주인의식의 사실상 부재”라는 한국형 사회병리 증후군에서 초래 야기되고 있습니다.




와인 분야의 경우는

 

이렇거나 



저렇거나




이 같은 한국적 행동패턴의 심리 기저에는 비즈니스목적의식에서 우선 혼미하고




팀웍 팀플레이 즉, 앙상블 감각이 의외로 미진한데







(
한국인: 이준 열사 이후 지금까지

사실상 거의 전멸 ??

 

입회사례 단 1건... 필자 와인대사의 프랑스 파리 시절 공작(?)파트너 무슈 리 1명 만으로 추정)


 


시야마저 개인 차원에서 머물러 있어서

 

 

좋은 껀수를



 





글로벌 데뷔 입지전적인 출세에 요긴하게 쓰시지 못하질 말아야죠!





우리가 지향할만한 모델로 소생의 International Chinese 친구 사례를 다시 들어봅니다.



Soon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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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진단해본 우리의 현실은 2만불시대에서는 그런대로 굴러갈수야 있겠다지만 3만불형 비즈니스를 염두에 두고 행동한다면 원래 지향해야 할 품질 기준치와는 아주 멀리 빗나가 있는 모습 속에 있습니다. 100년 전 터무니없이 열악한 조건에서도 이준 열사 일행들이 당시의 글로벌 1부리그 무대였던 헤이그 만국평화회의 막후로비 과정에서 펼친 비즈니스 브랜드 이미지와는 오히려 거꾸로 되어 있는 실정올습니다.

 

그러나 최근 심봉사 눈 번쩍 띄여질만한 발전 모습이 취재되었습니다.

 

눈을 보면서 덕담 교환하고 와인잔에는 별로 웨이트를 안주는 정품격 와인다이얼로그 오리지널 그대로 건배하는 사진이 잡힌 것입니다!

 



 

순정품 정통 비즈니스 와인문화의 신속한 복원을, 기업의 조속한 대내외 교섭문화 선진화를 아울러 당연히 이 결과 얻어지는 3만불형 영업성과를 기대해봅니다.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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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와인대사

(정통 정품격 와인문화 윈도우)

 

글로벌 오지(奧地)에서 귀사의 서바이벌 능력은 어떠하십니까

 


지금으로부터 18년 전, 1991년 봄 여의도 맨하탄호텔 커피샵에서 재정경제부 서기관 부부에게 컨설팅 자문을 하고 있었다. 국제기구 OECD에 한국정부측 사람으로는 제1호 정식 3년 임기로 파견근무 나간다는 소식을 신문 인사동정란에서 보고 재경부 인사과에 수소문하여 강제(?) 상담하는 자리였다. 서기관님 입에서 놀라운 말씀이 나왔다.

 

그렇지 않아도 윗분께서 저를 프랑스 파리 오지(奧地)로 보낸다며 아주 미안해 하셨죠.

 

말이 씨가 된다고 그 분이 다녀오신지 십수년이 되도록 아래 신문기사 스크랩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OECD란 국제사회는 한국인에게 백년 오지 백년 아웃백인 것이다!

 


(그림 설명) 3만불 수준에 해당되는 글로벌 A급 무대는 혹독한 환경 속에 있다. 프랑스 파리의 OECD에서 한국인들은 맥을 놓고 있고 () 일본도 죽 쑤는 데는 별 차이가 없다 ().


그러면 3만불시대의 달성을 목표로 하는 한국 비즈니스사회가 넘어야 할 글로벌 오지는 어디이고 서바이벌은 가능할 것인가? 금번 논의의 화두가 이것인데 먼저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 유치전 현장, 둘째 아프가니스탄 인질석방교섭 로비현장, 셋째 삼성그룹 차기회장의 글로벌무대 데뷔현장 등 세 대목으로 나누어 살펴보고 극소국 엘살바도르 대통령의 성공담을 타산지석 분석해보기로 한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 유치전 현장

 

평창의 개최지 탈락요인으로 블라디므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막강 진두지휘 로비와 더불어 깜짝 영어연설 호소로 드는 분들이 많다. 그러나 푸틴이 이미 2001년 통독일 의회에서 前 敵國 대통령으로서 연설할 때 전시간 내내 유창한 독일어를 구사하여 독일 의원들의 기립 박수를 수차례 받은 전력을 유럽계 IOC위원들이 모두 기억하고 있음을 감안해보면 영어 스피치는 사실 핵심요소가 아님을 금방 알 수 있다. 필자의 와인문화코드 확대경 분석으로는 리셉션 때의 똘똘한 바람잡이 몇 분에 대한 집중로비와 유럽계 IOC위원들에게는 사실상의 마더텅인 프랑스어와 스페인어 멘트 화룡점정 마무리가 승패를 반전시킨 것이고,


 



그 일로부터 약 한 달 넘어 유럽계 IOC위원중의 하나인 모나코 국왕과 푸틴이 가진 아래 낚시휴가 사진은 이 같은 분석이 옳았음을 사후 방증해준다. 장소는 제정 러시아 짜르의 여름별장이다!




그러면 한국으로서는 굳히기의 기회는 없었을가. 아니다! 필자의 판단으로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충분히 다하였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막강한 카리스마의 푸틴 대통령 이랄지라도 IOC위원들 입장에선 그는 어차피 손님이고 이 회장은 같은
my 동료 위원으로서 그의 호소에 경도되기 마련인데 제3의 외생변수 노이즈 (역시 '남'인 노무현 대통령의 참석 전 '무례성' 돌출발언과 IOC 위원들 앞 아주 짧은 시간임에도 '한국어' 연설과 '이런 의외의 돌발사태에 대한' 사전 안내멘트 없음 - 따라서 동시통역 헤드셋 착용 포기 위원들 다수... 패착 등) 때문에 판세가 흩어졌을 뿐으로 사료된다.


 



아프가니스탄 인질석방교섭 로비현장

 

다음 그림은 탈레반 납치사건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한국의 또 하나의 글로벌 오지에 공들여 파견된 특사가 왜 별다른 성과를 나타내지 못했나 분석의 틀로 마련한 것이다.




특사의 역량은 원래 철저한 인격적 개인기에 근거한다. 따라서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처럼, 남북회담 공식건배 식순에서 북한측 대표와 같이 사진에는 안 나타나 있지만 만장하신 내빈분들께 눈인사를 일일이 건네는게 예의일터인데, 그냥 나홀로 흐뭇~ 원샷 동작에 들어가시는 즉, 물리적으로는 눈을 뜨고 있어도 마음의 시야에서는 교섭상대방이 전혀 의식 안되는 상황은 곤란할 것이다.

 

불행히도 한국인 특사분은 1, 2, 4번 항목에서 별 준비 없이 그 연장선상에서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을 만나 3번 항목에서 결정적인 실수를 저지른 것이다. 한국의 시각에서는 별로 주의를 필요가 없어 보이는 변방국 대통령이라 하더라도 당신네들, 어디 일 제대로 신경써서 했나 이제 하나하나 확인 점검해봅시다 하는 투로 오인될 가능성이 무척 높은 서류폴더는 아프가니스탄측 배석인사들의 격분마저 초래하였을 가능성이 높았는데, 실제 아프가니스탄측의 불쾌감은 회견 후 공표된 커뮤니케 문안상의 의도적인 스펠링 실수(?)로 간접 표현되었고 한국인 인질문제에 관한 일말의 아프가니스탄측 공식적 협력은 이로써 결국 물건너갔던 것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준비의식 부재의 나이브한 접근태도는 청와대 당국자들의 초기대응 국면에서도 여실히 나타나는데 촌철살인의 묘를 요하는 언어적 제스처 구사 면의 치명적인 허점이 아래 () 그림 내용에서와 같이 뚜렷이 발견된다.



 

 

삼성그룹 차기회장의 글로벌무대 데뷔현장

 

이제 한국내 대다수 중견기업들의 차세대주자 승계문제와 관련하여서도 매우 시사점이 높은 한국적 글로벌 오지를 찾아가 보자. 삼성그룹 차기회장의 개인기 수업프로그램의 성과를 점검해보면서 한국적 매너교육의 결정적 오류와 치유대책도 함께 살펴보자는 것이다.

 

아래 사진은 이재용씨의 글로벌 무대 데뷔장면이다. 스파링파트너 상대는 세계적인 언론재벌 루퍼드 머독 회장이고 참조모델은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다. 푸틴은 원래 손목시계를 오른쪽에 찰 정도로 내성적인 면에서는 이재용씨와 비슷하여 수줍음을 많이 타는 사람이다. 그럼에도 포인트는 교섭상대방의 눈을 잡아당기고 있을 수 있느냐 즉, 자신의 인격적 리더십 영향권 내에 끌어당길 수 있느냐가 관건인데 오른쪽 사진에서 푸틴은 중국 후진타오 주석의 시선을 훌륭히 당겨오고 다른 말로, 심리적 조정 하에 두는데 성공하고 있다. 반면, 한국의 국가대표선수 이재용씨는 인격 보다 물건 오리엔티드 물격에 머물러있는 인상을 피할 수 없다. 이제는 글로벌 경제신문 Wall Street Journal 마저 인수해버린 머독회장이 이재용 차기 삼성그룹회장에 대해 가질 고정관념 그리고 여타 세계 인사들과 피차 대화 중에 이재용씨에 대해 언급할 필요가 있을 상황에서 그에 대해 어떤 멘트를 기대할 수 있을까 심히 걱정된다.




문제는 이러한 난감한 상황이 왜 발생하느냐인데 지면 제약상 핵심만 바로 콕 찝어본다면 아래 분석틀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당사자에 대한 매너교육이 한국적 잘못된 관성 덕분에 은연 중에 호스트(host, principal) 중심적인 것이 아니고 하인(servant, technical) 중심적으로 경도하여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면, 답은 다음 사례에서 증명되는바 정품격 교섭(와인)문화코드의 재이식만이 살 길로 보인다.




타산지석: 엘살바도르 대통령, 당신도 글로벌 인격체 수준이라면 누구에게나 흔할 성공담

 

엘살바도르는 중미의 아주 작은 나라로 경제규모면에서는 한국의 1/43 또는 2.3% 수준의 나라인데 대외교섭력 파워는 어떠하고 그 엔진의 힘은 어느 메커니즘으로 나오는가?

 

아래 그림의 오른편에서 보듯 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과 아주 가볍게 맞짱(?)을 뜨고 있다! 이는 왼편 그림의 한국분이 건배후 아니나 다를까 바로 원샷 동작으로 들어가시는데 반하여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앞서 본바 남북회담의 북한측 대표처럼 내빈분들에게 일일이 눈인사를 건네고 있다. 일언이폐지 하고 전적으로 상대방 지향형 정품격 와인문화코드 내지 정통 교섭문화코드가 글로벌 경쟁력의 원천인 것이다!!





그러면 엘살바도르 대통령의 이같이 당당한 모습이 우리에게는 머나먼 당신이고 넘지 못할 산인가? 절대 아니다! 백 년 전 조선 선비 이준 열사가 지금보다 엄청 열악한 조건 하에서도 당시 글로벌 교섭사회현장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몸 하나 곧 사회적 인격체적인 개인기로 돌파해나간 역사적 증거가 있다. 결국, 교섭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자세가 효과적으로 표출되어질 수만 있다면 우리 앞의 글로벌 장벽은 쉽게 극복되는 것이다.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말씀드렸습니다.


원본 화일이 필요하신 분은 아래에서 다운로드 받으십시오. 아울러 주위분께 두루 포워딩 추천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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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와인대사


세계에서 제일 바쁘고도 높은 사람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손님 응대매너를 확인해봅니다.




먼저, 돈 안드는 '립 서비스' 유머 조크 격려입니다.

(신문기사)  "나도 여러 가지 일로 해외출장을 많이 다녀 지구를 몇 바퀴 돌았지만, 이소연씨는 우주정거장에서 지구를 돌았으니 마일리지로 따지면 나보다 한참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에, 인격체 차원에서 개인적으로도 관심을 표해줍니다.

(신문기사)  반 총장은 이씨의 장래계획 등에 대해 물은 뒤


그리고 직접 손님을 에스코트하며 마무리합니다.

(신문기사)  20분에 걸쳐 유엔건물 내부를 안내했다.


한 마디로 "철저한 주인의식"인데 천하의 장애인 스티븐 호킹 교수도 반 총장과 똑같이 손님을 응대합니다.
살펴보시죠.




그런데 이소연 우주인의 "주인의식"은 어떤 수준인지 아래 그림에서 점검해보십시다.

우주비행 체험 후 1년 내내 강연을 다니셨을테니 국가품격 ㅇㅇ도 상당하게 ㅇㅇ르지 않았을까요?




신데렐라 CEO 해리포터 CEO 여러분!

출세한 다음이 더 문제입니다.
미리 준비하시지 않으면 두고두고 민폐를 끼치는 분이 되십니다.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간곡히 진언하였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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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와인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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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문의 017-748-1132 안경환 대사 hugoahn@hanmail.net 이 블로그는 20여년 강의교안 정통 정품격 와인문화와 글로벌매너 칼럼 100 여편 담은 原 블로그의 대중 보급판입니다. by 와인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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