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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와인대사가 갤럭시S  행사사진으로 진단해드린 "SK텔레콤과 삼성전자에서 구글과 함께하는 글로벌시장 비즈니스가 가능할까요?" 화두였습니다.







추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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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와인대사


다음 이미지컷들을 보고 글로벌 기업으로서 삼성전자의 취약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해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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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와인대사

(그림 이해 도우미)


최인호 작가가 피력하는 대하소설 '유림'의 저술의도:

"나는 작가로서 이 혼란한 시대를 향해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이처럼 나약한 펜을 들어 질문을 던지려 함이니,
 감히 내 사랑하는 조선민족들에게 불행을 극복하기 위해서
 이 글을 바차려 함이니......"


최인호 선생의 건배 제의 현장 설명:
한국의 자타가 인정한다는 글로벌 우량기업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의 자제분 결혼식에서
하객앞 건배 제창하고 이어 신랑 신부와 건배하는 동작 사진들입니다.


비고:
오른쪽 윗쪽 끝 사진은 일본 왕 공주와 평민 신랑간 결혼식 피로연에서의 건배 동작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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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은 "실패의 추억 재림"이 단지 기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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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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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와인대사


삼성전자, SK그룹의 넥타이 코드 수준은 글로벌 비즈니스에 적합한가?
'불량 애니콜 山' 불태워버리듯 '불량 앙상블의식' 파쇄해버려야 정품 글로벌기업 된다



미국 유수의 이동통신업체 스프린트와 전략적 제휴 체결현장에서 삼성전자 이기태 사장이 맨 넥타이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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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트사 포시 사장은 자사 로고 색 “노랑”에 맞추어 노랑 넥타이를 매었는데 삼성전자 이기태 사장은 자사 로고 “파랑”과는 전혀 “앙상블 불량”인 이유설명 불가의 넥타이를 매고 있다. 이 사진을 보고 미국 현지 이해당사자 분들은 무슨 생각, 어떤 반응을 내보일까 곰곰히 생각해보시기 바란다.

이 같은 증후군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데, 아래 2003년 6월 국제 가전제품호환성 규격 마련을 위한 중요 자리에서 삼성전자 임원의 넥타이 색조를 유심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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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1-6번의 사람들은 모두 넥타이 색을 회의 로고 색상에 맞추어 블루 내지 다크로 나가고 있고 맨오른쪽 소니측 일본사람은 노타이이지만 와이셔츠를 블루로 맞추어 입고 나왔다. 그러나 한국 대표선수 삼성전자의 임원은 무슨 연유인지 설명불가의 빨강 넥타이를 매고 나왔고 더욱 이해 안되는 것은 이 사진이 삼성전자에 의해 떳떳이 언론사에 제공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당신이 이 회의 석상에 참석하였다면 삼성전자에 대해 어떤 인상을 가지게 될까?

앙상블의식 부재현상은 미국 유학의 경력을 가진 SK그룹 최태원 회장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2007년 3월에 있었던 사우디아라비아 국영투자청과의 양해각서 사이닝 세레모니 사진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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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이 자기그룹 로고 색인 주황조-빨강과는 전혀 연관 없는 넥타이를 매고 있는데 반해 사우디아라비아 관리는 머리 두건 색을 SK그룹 로고 색에 앙상블되도록 맞추어 나오는 손님 예우에 철저를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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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그룹의 정의선 차기회장의 경우도 별 차이가 없는데, 아래 미국 조지아주 현지공장 합작협력 서명식 사진처럼 조지아 주지사가 기아차 로고 색에 맞추어 빨강 넥타이로 적극 앙상블 준비해나오지만 정의선 사장은 색조 무시 + 시선 또한 나홀로 카메라를 향하여! 이다. 이 사진을 외신발로 대하는 미국 조지아 州사람들은 어떤 생각과 반응을 나타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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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앙상블의식 전무 상황임에도 너도나도 글로벌 기업될 것임을 공언하는 기현상 중에 그나마 모범사례가 발굴되어 소개한다. 아시아나항공이 카타르항공과 업무협약하는 자리에서 카타르측 아코바 알바커 사장이 아시아나 비행기 톤의 넥타이를 매고 나오고 이 같은 예우 노력에 화답하듯 아시아나측 강주안 사장은 빨강 넥타이를 매어 카타르 국기 색에 매칭한 것이다. 혹자는 그 색이 아시아나항공 로고의 오른쪽 끝 빨강 꼬리 색일 것이라고도 지적하겠지만 여기서 우리는 최소한 어느 자리에도 보편적으로 가져다 붙일 수 있는 빨강 넥타이가 유용한 차선책임을 확인하는 소득의 즐거움을 얻게 되었다. Viva As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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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 1)
  칼러 매칭에 대해 확장 검토해보면, 아래 사진처럼 대통령선거 후보의 넥타이 색을 국가 상징 즉 국기 색에 맞추는 것은 애국심에 호소하여 득표를 노리는 홍보전략의 기본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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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국의 실정은 앞서 살펴본 바 기업은 물론이고 유권자들의 심리에 민감해야할 정치인들조차 별로 핀트가 맞지 않고 있다. 5. 18 민주묘지에 간 한나라당 의원 중에는 아래 사진처럼 도저히 범인으로서는 이해못할 색조의 넥타이를 맨 분도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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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한국을 홍보하는 행사를 치루시는 국제적 VIP 인사들도 대차 없는데,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국 국가이미지 홍보전략 세미나” 석상의 아래 소위 본부석 사진을 살펴보자. 우선, 거두절미하고 기 소르망 교수 좌우를 포진한 한국에서 자타공인 글로벌 VIP인사들의 얼굴에선 글로벌 PI의 기본기인 스마일 흔적 하나 찾아볼 수 없고 회의 주제에 앙상블시키기 좋은 모티브인 한국적 “태극 문양” 운운할 수 있는 빨강, 파랑 아니 태극기 팔괘 까망이라도 맞춘 넥타이나 블라우스, 수트, 브로치 아니 명패 어디에서도 발견할 수가 없지 않은가. 이 사진이 혹시 파리 언론에서 다루어졌다면 프랑스 사람들은 이 행사를 주최한 한국사람들에 대해 어떤 제스처를 보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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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원수의 해외순방 때 넥타이 색 홍보효과는 최대에 달할 터인데, 아래 코스타리카 국빈방문에서 한국 대통령이 맨 넥타이의 색조는 한국도 아니고 코스타리카도 아니고 목적 자체가 아예 설명 불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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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옛 선인들은 어떠했나 살펴보자. 약 100년 전 전세계의 글로벌 인재양성소 중의 하나는 모스크바의 국제레닌학교였다. 아래 사진에서 한국의 인재 박헌영씨와 베트남의 인재 호치민씨는 모두 나비넥타이 차림이다. 색조의 논란 시비를 피하면서도 어느 자리에서나 품위스럽고 품위있는 대접을 유도하는 모델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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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 2)
  광우병 패닉현상으로 소고기 수출국들에 비상이 걸렸을 때 주한 캐나다대사가 취한 마케팅 아이디어를 살펴보자. 이 행사에 참석한 한국 기자들은 현장에서 어떤 반응을 나타냈고 나중에 만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논평하며 다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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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비넥타이 매는 법은 절대다수 호크식이므로 별로 어렵지 않고 값도 문양 없는 것 3,000원, 문양 있는 것 3,500원으로 저렴하다. 물론 주한 캐나다대사처럼 문양 있는 (예를 들면 자사 로고나 예우 접대할 상대편 회사의 로고를 넣은) 주문제작도 가능하다. 연락처는 아래 설명서 우측 하단 ‘타이월드’ 웹사이트나 전화번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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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월드 www.tieworld.co.kr (T.02-2254-0356)




(면접 팁)  입사 면접땐 그 회사 로고에서 칼러를 따온 넥타이가 필수!
            용기있는 분은 위에 연락처 적힌 타이월드사에
            아예 무늬까지 비슷한 분위기의 천 조각을 가지고 가서
            나비넥타이를 주문 제작하시기 바랍니다.
            (천 조각은 동네 재래시장 이불집이나 수예점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간곡히 강추하나이다.




Posted by 와인대사


1990년대 초중반 한국의 IT산업 개발 초기, 삼성전자에겐 악몽 사건, 그냥 지나가던 중소기업에겐 횡재수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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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IT산업 핵심기술을 도입하려고 삼성전자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동분서주할 때이다. 어느 중요 업체와 교섭에 진전이 있어 다가오는 일요일 오후 그쪽 사장님의 교외 별장에서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하기로 합의되었다.

 

약속한 시간에 삼성전자 3-4분이 별장 현관에서 초인종을 누른 뒤 거실에 들어섰다.

미국 사장님 부부는 깜짝 놀랐다.

 

1.     1 1 단독 요담을 예상했었는데 떼거리(?)로 들이닥친 것이다.

2.     손님 모두 다 삼성그룹 직원들 트레이드마크 식으로 완전 군장 아니 완전 정장 차림이었다. ? 미국 사장님 부부는 일요일 오후 교외 별장에서의 약속이니 아주 경쾌한 캐주얼 차림을 기대하고 있었고 본인들도 훌렁한 최대간편 반바지와 티셔츠 바람이었던 것이다.

 

더욱 당황스러운 대목은 거실에 손님용 소파가 단 하나만 존재하고 있었던 것……

 

따라서 할머니 사장님 사모님은 부엌 옆 식당으로 달려가 식탁의자들을 하나하나 낑낑대며 옮겨오기 시작했다. 마침내 의자들이 모두 다 거실로 옮겨져 각자 자리를 하고 메인 상담에 들어가려 는 찰라 할머니 사장님 사모님이 할아버지 사장님을 눈짓으로 불러 부엌에서 몇 마디 논의를 하는 눈치더니 미국 IT 벤처기업 사장님이 굳은 표정의 얼굴을 하고 거실로 다시 나왔다.




 

미안합니다만 상담을 진행할 수 없겠습니다. 그냥 돌아가주셨으면 합니다.”

아니 무슨 마른 하늘에 날벼락 같은 말씀을

 

우리 회사 기술은 아주 귀하디 귀한 기술입니다. 따라서 신사적인 조직문화를 보유한 신흥국 기업에 이전하려는게 우리 회사의 기본방침입니다. 그런데 당신네들은 겉은 신사처럼 완전 정장으로 하고 왔는데 내용물은 전혀 비신사적이군요. 조금 전 집사람이 낑낑대며 의자들을 옮길 때 당신네들 중 어느 누구도 거든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제 그만 내 집에서 나가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 주 실리콘밸리를 서성이던 어느 겸손한 중소기업가가 우연히 이 할아버지 사장님의 눈에 들어와 그냥 주다시피 하는조건으로 핵심기술 도입 로또 행운을 안게 되었다.

 

 

이상 실화를 와인대사 안경환 말씀드렸습니다.

Posted by 와인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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