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역시 심각하게 생각해야만 하는 질문입니다.

"국내형 인간으로 머물 것인가?
 세계로 나가는 글로벌 한국인으로 변신할 것인가?"

글로벌 통용가능 인격체가 되려면
먼저 "공공의식 별무"의 한계라는 한국적 담을 넘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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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픈된 마음을 갖추셔야 합니다.

100년 전 고종황제는 나라를 구하려면
국내 각계 인사들이 외국인들과 깊은 교류를 갖는게 중요하다고 결론 내리셨습니다.

그래서 칙령으로 1904년 오픈된 사교모임이
"서울클럽"입니다.
현재도 서울 강북 남산 중턱 신라호텔 위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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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형으로 머무르시겠습니까?
글로벌 한국인으로 변신하시겠습니까?

다시 정리해드리면,
글로벌 한국인으로 변신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대목에서 성찰과 결단이 필요합니다.
잘 생각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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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형 "전인격체적" 매너 만들기는 아래 그림의 구조처럼 쉬운 작업이 아닙니다.
하인 레벨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절대 아니지요.
치열한 주인의식으로 무장된 "영 배트맨"만이 할 수 있는 일입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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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을 드려서 아주 송구합니다.


이상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인대사 안경환 말씀드렸습니다.



Posted by 와인대사

 



지금, 우리가 몸으로 행하고 있는 일상생활의 사회교섭 방식,
이 중 상당 부분마다 
심각하게 확인 점검해야 할 질문......

즉, '한국식' 매너의 실체 무엇인가?

"우리 고유의 지켜야할 문화인가?
 아니면
 왜곡된 사회병리현상인가?"


왜냐하면 자원봉사활동 중 만나는

후진국사람이라고 생각하던 방글라데시 사람이 여느 한국사람보다 더 선진문명인임을 발견하고
정체성 혼란에 빠질 수 있기 쉽기 때문이다.



다산 정약용 선생이 300여 년 전 이미 지적해놓으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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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칸 영화제 사진분석에서 '한국식' 매너의 현주소 한 단면을 살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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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혼란스럽지요?

하지만 꼭 넘어야할 산이어서 와인대사 안경환 질문드렸습니다.



Posted by 와인대사


실무자의 프로다운 업무처리는 평소의 옷차림 코디 습관에서 시작된다

한국 고유의 身言書判을 원 패키지로 중시하는 위대한 전통과 같은 맥락

 

 

취업난으로 면접시험 예행연습 스쿨이 호황이다. 이미지 메이킹, 대화요령등이 주요 내용인데 사실 당사자의 업무능력 실체와는 연관관계가 별로 없어 국가차원에서 문제가 크다. 인사담당자의 입맛 취향에 초점이 맞추어져 정작 회사의 캐쉬 창출엔진인 영업부서, 전략기획부서의 실무와는 아주 무관한 이를 테면 쇼우룸 도우미들만(?) 뽑는 넌센스 작업에 피차간 돈과 시간과 스트레스, 정력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선진문명국들은 어떠한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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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어린 신입사원 후보자라고 봐주는 것 없고 바로 비즈니스 지옥훈련 실전현장투입 성능테스트에 들어가는 것이다. 여기에다 최종 후들후들 다리 떨리는 기라성 같은 고위 임원진앞 프리젠테이션 구두시험까지. 당신은 이 같은 글로벌레벨 취업관문을 어떻게 통과할 것인가.

 

정답은 아주 쉽게도 평소의 의상코디 습관에 있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 전 충청도 어느 읍 소재지에서 희한한 일이 벌어졌다. 서양인 선교사의 딸이 취학연령에 달하게 되면서 이 아이 한 사람을 위해 선교사 부인이 서양식 초등학교를 개설했는데 입학식때 동네 유지들을 초청한 것이다. 서양어린이는 첫 교과과목이 뭘까 한껏 궁금증에 부푼 참석인사들은 교실 칠판에 가갸거겨 철수야 영이야는 간데없고 빗 한자루만이 달랑 교재로 나와있는 것에 의아해했다. 일주일 내내 머리 빗는 습관 익히는게 수업이었다. 그 다음주는 옷 입었다 벗었다 하는 것이었고 국어 즉 영어과목은 3주째에나 시작된 것이다. 유지들의 반응인즉 역쉬 선진문명국 사람들이여.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삼성그룹이 최근 야심작 기업홍보물로 연일 일간지에 쏘아댄 다음 CF물 내용을 검토해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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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텀라인을 먼저 얘기하면 국내 최고 삼성그룹의 이미지는 모델의 어글리한 의상코디 실책으로 땅에 추락하였다! 첫째, 깃없는 티셔츠는 집에서나 친구끼리 놀 때나 걸치는 옷가지고 공공영역 특히 직장의 근무현장에서는 정상적인 복무수칙상 도저히 착용불가한 성질의 것이다. 둘째, 멋을 내기 위해 긴머리를 앞가슴 쪽으로 내보내는 것은 머리카락 처리에 신경많이 써야하는 접객업소 종사원으로서 위생개념 별로 없음을 대변해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왼손에 무거운 트레이가 들려진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테이블 위 잔을 수거해가는 동작과 동시진행형으로 손님들에 시선을 돌려 얘기하는 장면은 뭔가 불안한 즉, 전문직업인으로서 프로페셔널한 업무자세에서 크게 일탈하고 있는 아쉬움 흔적이 아주 크게 나타난다. 다시말해 CF의 카피문구 먼저 세상을 배우는 중이라는 정신자세와는 크게 동떨어져 있어 우리의 희망이란 문구마저 CF업무 담당직원들의 덜익은 아마추어리즘만 씁쓸히 느껴지게 만든다.  

 

이 같은 실무검토 부실증후군 현상은 다른 국내 최고 유명 탤런트 태희씨와 그의 동생 이완씨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아래 사진은 스위스의 유명 호텔학교에서 한국스위스친선홍보대사로서 김태희씨가 치른 요리사속성양성코스 수료식 현장이다. 40여년 전 한국이 무지하게 못살고 낙후되어 경제개발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와있는 서양인 기술자들에게 밥먹일 서양요리사 변변히 없었던 시절, 스위스정부가 서양요리사양성 기술원조를 제공해준 것을 기념하기 위해 주선된 프로그램 공식 사진촬영 현장에서 김태희씨는 웃옷 자켓을 안걸치고 등장한 것은 물론이고 바지도 완전 청바지 차림이었다. 동생분은 한술 더 떠 목적이 정체불명한 빨간 줄무늬 셔츠까지. 당신이 스위스국민이라면 이 사진을 보고 으음. 양국 친선에 크게 도움되겠군 하시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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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큰 문제는 실무자 레벨의 영역에 속하는 일이라 할지라도 사안에 따라 중요한 위상을 점할 일들이 적지 않은데, 국가간 행사가 대표적인 케이스다. 이때 처음에는 사소하게 보이긴 하지만 이같은 실수들이 계속 누적되어 습성화되어 버리는 날에는 정작 제일 중요시해야만 할 일마저 아주 자연스럽게 망가져버리는 재난이 찾아온다. 의상코디 관점에서 점검해보기로 하자.

 

(1) 왼쪽 사진의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미국의 부시 대통령과는 대조적으로, 오른쪽 사진에서 한국측 실무자들은 비오는날 우산을 빼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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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러시아와 독일 실무자들과는 또 대조적으로, 쌀쌀한 날씨에 코트도 빼먹은 것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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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敵地현장 비즈니스에서 우선적으로 챙겼어야 할 我軍측 동반자조차 빼먹을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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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말씀드렸습니다.



Posted by 와인대사


내 세계관 수준의 캐주얼 막 옷차림이 해외 현지 한국기업들의 이미지를 죄다 망가뜨린다

방문 손님으로서 최소한의 예의는 비즈니스 캐주얼 의상준비 부터


한국형 해외 체험행사의 고질적인 병폐를 다루어본다. 관광용 복장과 비즈니스시찰용 복장이 따로 있다는 사회생활 기본기에서 너무나도 문제투성이이기 때문이다. 스승과 제자가 함께 한다는 아래 사진의 행사라면 더욱 일러 무삼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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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에서 최근 치른 () 중국 경제금융 체험 르포 기사를 보았을 때 가슴이 철렁하였다. 방문지역의 유력 중국사람들에게 Ugly Koreans 이미지 대량살포로써 현지방문 한국기업들을 도와주기는커녕 재만 뿌리고 다녔을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움직이는 광고판! 당신의 관광객 꼴 옷차림이 한국기업의 상품 이미지만 추락시키고 있는 것이다.

 

위 신문기사의 중간 사진을 확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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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쪽 사진을 클로즈업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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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전체 기념촬영사진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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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옆에 서있는 삼성전자 현지근무 직원들 외에는 모두 울긋불긋 관광객 차림인 것이다!

 

방문지에서의 자신의 역할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는 초라한 모습이다.

 

어떤 데는 공공공간으로서 노블레스 출신이 아니라도 단연 적용되는 오블레주가 있어

그에 맞는 노타이 흰색 와이셔츠, 블라우스 그리고 웃옷과 스커트, 모직 긴바지, 구두

, 비즈니스 캐주얼은 여행 짐가방 속에 미니멈 1세트 준비하고

공식 만찬 같은 자리 참석이 예상된다면 좀 더 멋진 옷 한 벌

여자분들이라면 일부라도 한복을 서프라이즈 엑스트라로 준비함이

 

남의 땅에서 쌩고생하는 한국기업의 당신네와 같은 국민들을 도와주는 것이란 생각을 왜 전혀 안 하시는지

 

미국 하버드경영대학원 학생들이 위와 비슷한 목적으로 한국에 방문 시찰 때의 복장상태 모습을 타산지석으로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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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와인대사 말씀드렸습니다.


Posted by 와인대사


주인의식이 논리상 있을 수 없는 servant 하인, 스튜어디스 출신 내지 그 연장선상의 사회 주체로서의 경험 기대난인 이미지메이킹 강사들이 "주인장 또는 마님"인 CEO님들과 CEO 후보생님들을 가르치는데 무슨 기대를 할 수 있겠습니까?

 

개문견산(開門見山)! 단도직입적으로 인사법 교육을 예로 들어 증명해보이겠습니다.

2002년 한국 축구팀을 세계 4강으로 올려놓은 히딩크 감독께서 모델로 수고해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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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히딩크 감독이 기본기를 원점에서 재정립하고 있으니까 “50 감독이니 뭐니 신문선 축구 해설위원 및 국내 언론과 국민 대다수가 온갖 조롱을 퍼붓는 가운데 그가 피력한 다음 말을 되새겨봐주십시오. 일개 스포츠신문 숨은그림찾기 만화 컷에서 진부하다고조롱 당하던 그 때 그가 여느 한국사람들 잘하는 얼굴 한 번 안 붉히고 구차한 논쟁 토론(?) 한 번 전혀 시도 안하고 전문직업인답게 냉정하게 논평한 그 말과 아래 <사회 주체 사회 부속요소 기능직> 비교표를 잘 연결해봐주십시오.


(신문선 축구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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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히 비교해올립니다.


 

사회 주체

사회 부속요소 기능직

주인장

도련님

손님

오우너

기업체 임원, 간부직원

하인

종업원

스튜어디스

와인 웨이터 (소믈리에)

이미지메이킹 강사

 

책임의식 ß 사운 (社運) = 내 목숨

애당초 상관없음 (I don’t care!

미국 중하층 사람들식 나인 투 화이브 땡!

시간만 때우면 됨 基調)

 

 


(
해당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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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말씀드렸습니다.



Posted by 와인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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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사이에 장쩌민 전 국가주석 세력에게 계속 밀리는 고뇌와 마음 부담이 양말 매칭 "고마, 대애충 하지..."로 속내가 비쳐졌습니다.

한편, 글로벌 스탠더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을 다음 그림에서 확인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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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VVIP들이 또한 이 모습을 TV나 신문사진으로 대하는 여러나라 국민들은 한국을 어떻게 보겠습니까? 한국식당에 갈 맘이 날까요?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말씀드렸습니다.

Posted by 와인대사



매너강의는 단순한 사교매너 강의가 되어선 안됩니다. 정규 비즈니스 경영학 강의여야 합니다!


 

공짜 점심은 없다란 경고가 진리이긴 진리인 모양입니다.

촛불시위 한마당에 4조원에 가까운 돈을 잃었다고 합니다. 이 극심한 불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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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비즈니스 매너론 얼마를 잃고 있을까요?

특히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에선요?

 

아래 예화에선 (2007 1 2일자 일간지 사진으로 세상보기블로그 칼럼 No. 35 참조) 대망의 거대 국제합작 프로젝트가 “A1 소스하나 잘못 처리해 그냥 날라가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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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로드쇼 매너강의는 단순한 사교매너 강의가 아닙니다. 정규 비즈니스 경영학 강의입니다!


그럼, 글로벌 비즈니스매너 강의 로드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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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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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우아한 에티켓 차원의 비즈니스매너 강의나 비즈니스매너 접근방법은 이미 한계점에 도달했다. 항공사 국제선 스튜어디스 출신 강사 즉 “servant” 시각의 강의나 접근방법으론 기업의 글로벌 교섭현장에서의 비즈니스 당면목표 달성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국제비즈니스현장에서 실제로 활약하고 검증절차를 거쳐 “이것이 글로벌 비즈니스매너다!”라고 개념과 구체적인 솔루션 및 훈련 방법론까지 제시해낼 수 있는 silver wisdom 정규 businesspeople 또는 그 연장선상에 있는 주체의식 확실한 사람(principals)만이 강의 가능하기 때문이다.

 

파티로 비유한다면 와인 소믈리에가 와인자리의 주인공으로 높여지는 “한국적 황당한 기현상”이 절제되어야 하고, 파티호스트나 파티호스티스가 주인자리에서 파티를 지휘하고 손님응대 일선에서 솔선수범함이 정상인 것이다. 회사로 친다면 비즈니스 교섭현장의 책임자와 그를 돕는 하위 직원이 이 일의 당사자로서 매 비즈니스 교섭 세션에서 PD 겸 작가 및 주연배우의 역할을 동시에 해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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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정품격 글로벌 비즈니스매너 제1 초식은 “적과의 춤을” 잘 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솔루션은 “눈보기” 아이컨택 유지다!

 

화면 오른쪽 아래 부분에 나오는 베이징 ‘한중교류의 해’ 폐막식 단상의 모습을 살펴보자.

중국측  원자바오 총리가 발언할 때 한국측 한덕수 총리는 앞만 보고 있다.

반면에 한국측 한덕수 총리가 발언할 때 중국측 원자바오 총리는 한 총리를 바라보고 있다.

 

객석의 청중이 볼 때 그리고 TV 화면에서 이를 대하는 중국 사람들은

한국에 대하여 어떤 생각을 갖게될까?

오른쪽 윗 부분에 나타난 북한 김정일의 포즈에서

중국사람들은 어떤 이미지를 갖게될까?

 

약간의 비약이 있지만, 필자의 경험으론 국제기구 OECD의 유럽계 직원들 중 나이브한 사람들은

North Korea가 좋은나라 잘사는 남한이고 South Korea가 북한이라고 거꾸로 혼돈하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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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정품격 글로벌 비즈니스매너 제2 초식은 “같이 잘 놀아주는 것이” 남을 극진하게 접대하는 것이다. 솔루션은 스탠딩 리셉션 필수 이어마크, 부부동반 자리이면 주최측 호스트의 부인 필히 참석 체크 등이다.

 

화면의 LG전자 김쌍수 부회장님 호스트 “LG전자 글로벌 주요거래선 부부동반 초청 파티”에선 이 두 가지가 모두 무시(!)되었다. 그리고 복장도 같이 노는 용도의 파티형 단색옷이 아니고 공장근무복으로 여겨지는 줄무늬 스트라이프 기지이다. 게다가 건배 때 아이컨택은 잔이 아닌 눈에 해야되는게 글로벌 에티켓인데 역시 무시되는 것 같다.

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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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을 초래하였지 않나 생각하면 지나친 상상일까?

필자가 호스트였다면 아래 사진과 같이 제대로 그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리셉션을 기획, 준비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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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코멘트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06 6 2일자 일간지 사진으로 세상보기블로그 칼럼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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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정품격 글로벌 비즈니스매너 제3 초식은 “취지, 다른 말로 격에 맞게 준비”하는 것인데

솔루션은 취지를 충족시킬 감동의 요소를 찾아 표현해보는 것이다.

 

백범 김구 선생은 중국에서 일제 비밀경찰에 쫓겨 거의 사살당할 뻔 한 적이 있었다.

절대절명 이 때 중국 농촌 아저씨의 재치로 구사일생하였는데

사진에 나오는 식사자리는 그 아저씨의 후손들에 대한 “대를 이은 보은”의 이벤트다.

 

수출입은행 재직 시절 중국에 자비로도 50여회 조사 여행한 필자는 이 사진을 보고 충격을 먹었다. 돌아가신 현대 한국의 국가적 은인이랄 수 있는 그 아저씨에 대한 모독일 수 있는 그림이기 때문이다.

 

1.   목숨 구명에 대한 답례가 총영사관 공관 내 대접이 아닌 호텔식당에서 행해졌다.

2.   그것도 디너가 아니다. 點心이다.

3.   밥먹으로 온게 아니고 김구 선생 후손을 보러 온 자리인데,

손자며느리인 부인이 참석하지 않았다.

4.   김구 선생 증손자 아이들은 아예 보이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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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정품격 글로벌 비즈니스매너 제4 초식은 “마음 문 열기”인데

솔루션은 상대방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비범한 대응방식 창안 구사다.

 

김위원장 부하:  위원장 동지, 큰 일 났습네다. 미국 원쑤 국무장관 울브라이트가 살기등등해 오고 있습니다. 영변 핵시설에 대해 폭격한다고 최후통첩하러 오는 것 같습네다.

김위원장:    그 문젠 나한테 맡기고, 동무는 울브라이트에 대한 조사를 거 원점에서 다시 철저히 해보라이.

 

김위원장:    , 건배하시죠.

울브라이트:  (한참 웃다가) 오우, 미스터 김, 대단하시군요 대단해!

김위원장:    , ~통입죠.

 

심도 깊은 설명은 이러하다:  울브라이트는 독실한 유대인이므로 원래 술을 마시지 않는다. 샴페인잔을 잡는 모습도 물잔 잡는 폼 그대로이다. 국빈만찬 건배 때는 어느 나라나 상대방이 술을 마시든 안마시든 무조건 샴페인을 딸아놓고 사진촬영하는게 관례였다. 여기서 김위원장은 “破格 승부수”를 고안해내서 던져본 것이다. 울브라이트 잔에 샴페인(노란색) 대신 발포성 미네럴 워터 “뻬리에”(하얀색)를 담게 한 것이다. 국제 파티상 뻬리에는 물이라기보다는 사회적 예우 즉, 프리스티지의 상징이어서 예의에서 크게 벗어나는 것도 아니므로. 이같이 술 못 마시는 여성에 대한 신사다운 배려에 기반을 둔 해프닝 즉, 독기 오른 풍선에서 김을 쓰윽 빼버리는 테크닉으로 김위원장은 메인협상 전야 이브 때 울브라이트의 예봉을 가볍게 무력화시킨 셈이다. 소요경비 원가는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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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정품격 글로벌 비즈니스매너 제5 초식은 “내 실력 넌지시 튕겨 내보이기”인데

솔루션은 정품격 메뉴 오더다.

 

화면 우측 상단의 결과를 도출해내기 위하여 호스트인 필자가 구사한 “글로벌 정통 정품격 오더 방식”은 이러하다. 5 접시 주문에 총 20 여분 걸렸는데 과정은 대체로 이러하였다.

 

호스트:  생선을 주문하고 싶은데 비싼 활어는 말고, 맛없을 냉동도 피하고 냉장상태로 된 것들은 무엇무엇이지요?

종업원:  어이쿠, 그것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주방에 가서 확인해보고 다시 오겠습니다.

          (약간 시간이 흘러) 죄송합니다. 모두 냉동이라는뎁쑈.

호스트:  (귀빈을 바라보며) 선생님, 죄송합니다만 제일 웨이트를 주고 싶은 생선 주문은

          식당측의 재료준비가 부실해서 부득이 포기해야겠습니다. 그대신 새우가 선어상태라고 하니
          콜레스트롤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주문해도 되겠습니까?
 

호스트:  찍어먹는 간장에 파나 생강이 실물상태 그대로이면 눈에 거슬릴텐데

          혹시 주스 드롭 상태로 수정 처리 가능할지 주방장에게 확인해보아 주실까요.

종업원:  주방장님이 아주 참신한 아이디어로 기꺼이 도전해보고 싶답니다.

 

운운…

 

실로, 선진문명사회에서 정규식당의 메뉴오더는 쫓기는 의무가 아니고 다같이 즐기는 토론과정이다. 이처럼 글로벌과 한국 사이의 도랑은 너무나 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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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정품격 글로벌 비즈니스매너 제6 초식은 “비직접 대화”인데

솔루션은 컨텍스트에서 감동을 줄만한 소재 제시다.

 

화면 만화의 상황은 이러하다. 아그레망을 거절하려는 반일 성향의 이붕 총리을 설득하는데 그가 존경했던 주은래 총리에 대한 그의 sweet sorrow 기억을 이용하고 있다. 주은래 총리는 프랑스 유학시절의 추억으로 가끔 프랑스 레드와인을 써서 요리를 하곤 하였다. 문제는 문화대혁명 시대에 홍위병등 좌파들에게 제국주의자의 상징과 같은 프랑스 와인을 총리가 요리에 쓴다는 사실이 알려질 경우 초래될 정치적 파장을 우려해 주은래 총리는 이 점을 비밀에 부쳤다.

 

, 당신 기업이 지금 중국 파트너에 대한 의무이행에서 회사내 노조는 물론 제3의 항만노조 파업 등으로 곤경에 처해있다고 하자. 이 문제에 대해 중국측의 계약파기나 클레임 제기를 사전 제지하기 위해 중국에 출장왔다고 합시다. 귀하는 어떻게 문제해결할 것인가?

 

와인대사의 해법은 이러하다:  디너할 중국식당에 프랑스 레드와인 한 병을 미리 갖다주고 돼지고기요리 할 때 중국 黃酒 대신에 이것을 쓰라고 레시피 변경을 식당측에 사전 요청해둔다. 디너때 돼지고기요리 맛이 바뀐 것을 알아채린 중국측 파트너에게 주은래 총리의 紅燒肉 스토리를 아느냐고 넌지시 운을 떼면서 사실은 오늘의 디너를 위해 특별히 준비시켰다고 생색을 낸다. 어느 정도 대화가 무르익은 다음 선적지연 문제를 살짝 거론하면서 메모지에 다음 8 글자를 써서 보인다. 중국은 서양과 같이 토론문화가 아주 발달해있어 왠만한 스토리, 어지간한 비직접 대화 소재 등은 빠삭하다고 보아야 한다. 조금씩만 설명해도 이해 속도가 엄청 빠르다. 아래 8 글자에 나올 중국 파트너의 답은 이러할 것이다. “알았다, 충분히 이해하고 동감한다. 계약파기나 클레임 제기 않겠다. 또 다른 재미난 얘기는 없느냐….

 

千古江山 英雄無覓

 

천고강산에 영웅무멱. 자연은 만고에 변함 없으되 영웅들은 어느덧 찾아볼 길이 없도다.

주은래 총리가 임종하기 전 쓴 싯귀로서 혁명1세대가 애써 이룬 업적을

소위 문화혁명한다는 세대가 마구 부수어나가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한탄한 것이다.

 

이처럼 글로벌 비즈니스매너에는 “컨텍스트의 상호 컨버전스까지 이를” 인문학적인 내공이 부수적으로 필요하고 따라서 직업적인 매너강사에 의한 글로벌 비즈니스매너 강의는

글로벌 비즈니스의 진정한 성공을 염두에 둔다면 사실 대책이 없는 것이다.

 

............................................................................................


이상 와인대사가 지향하고 있는 글로벌매너의 "목표점"을 말씀드렸습니다.
이제 "開門見山" 단도직입적으로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아래 화일 속에 정답이 있습니다.

바로 열어보시지요!




Posted by 와인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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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문의 017-748-1132 안경환 대사 hugoahn@hanmail.net 이 블로그는 20여년 강의교안 정통 정품격 와인문화와 글로벌매너 칼럼 100 여편 담은 原 블로그의 대중 보급판입니다. by 와인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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