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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포도농원 농부/아줌마 對 한국 정치인들간의 글로벌경쟁력 비교

-                   최낙후 분야로 치부되는 농업도 결국 사람하기에 나름이다.

逆도 眞이다

 


                                             
한국 정치인                   프랑스 포도농원 농부/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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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과 진실의 유형         A -> D급임이 노출됨                 C -> A급으로 판명

 

평소의 모습                   국내 최고 계층으로                  평범한 농부/아줌마로 지낸다

                                    대접 받는 사람이다

 

평판                              대단하다고 하는데 뭔가              욕심 낼 일도 없이 묵묵히
                                        
마냥 의심스럽고                          자기 일을 한다
                                         
의혹 속에 있다

 

해외 비즈니스 시작          요란하게 언론의 스폿              농한기 때 흙묻은 작업복을

하는 장면                      라잇을 받으며 출영객에             신사복으로 갈아입고 그냥
                                 
공항귀빈실 이용까지 한다           국내-국제선 비행기를 탄다

 

외국 현지사회에서          동행한 한국기자단 상대외         열심히 마케팅 활동을 한다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에는 별로 하는 일이 없다.

여부                            우루루 몰려다니기만 하므로

 

결과                               사고만 안치면 고맙기               와인을 꾸준히 해외에 판다

그지 없다

 

누구?                              한국 정치인. 최근의             프랑스 포도원 주인/주인아줌마
                                    
대미특사단도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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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말씀드렸습니다.





Posted by 와인대사


2005 10월 발표 칼럼

 


한국적 주관적 용기와 글로벌 객관적 현실

국제 수준을 보는 당신의 현실감각 지수는 어떠신가

 


출신국 한국에는(정서적 측면에서) 국민적 영웅일 수 있겠으나 생활기반인 미국에 대해서는(서있는 현실에서) 불성실한 시민인
센티멘탈 스파이 로버트 김이 귀국할 조짐이 보인다. 오래 전 그의 후회 어린 심정 토로 대목이 떠오른다. 이렇게 결과가 고생스럽다는 것을 미리 알기만 했었다면 그렇게 무모한 일을 벌리지는 않았을텐데 제가 어리석었지요.

 

IMF사태가 탄생시킨 신흥 금융재벌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이 지난 2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 인도, 중국이란 거대 시장에 도전장을 낸 것이다. 그리고 8개월 뒤 더 신선한 충격의 유럽 진출 출사표를 공표하였다. 동네축구에서 마을대항축구 그리고 글로벌 본선무대 축구로 무게중심을 옮긴다는 것이다. 당신은 그 전개과정과 결말을 어떻게 점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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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에 거의 가까운 모범답안은 이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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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시야에서 흔히 가지게 되는 글로벌 Reality에 대한 현실감각 수준을 피부로 섬찟 오싹하게 느끼는데 아주 딱 부러진 실증자료가 있다. 한때 신문지상에서 격찬을 받은 일본만화 한국 번역판 미스터 초밥왕이 그것이다. KT 이용경 사장과 대우자동차판매 이동호 사장이 높이 평가하였고(2004년 11월 19 조선일보 기사 참조) 한국 서비스업계의 대표주자 신라호텔 임직원들의 필독도서, 재계 4 SK그룹의 경영철학 연구서적 그 만화책이 원산지 일본에선 주 독자층이 누구일까 점쳐보신 적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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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쇼크 대목에서 우리의 만능 탤런트 김희선씨는 희망 담긴 멘트를 보내준다. 성룡은 세계 사람이지요. (버젓한 문맹이란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전세계를 상대로 자신의 영화산업을 이끌어가기 위해)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그 나라에 어울릴 수 있는 사람입니다. 사실, 같은 주연배우였던 성룡에게 연기 못한다고 쿠사리 찜빠를 무척이나 당하면서 스타일 한참 구겼던(?) 불운의 외국 배우 발언치고는 아주 신선하였다. 그러면 성룡을 배우는 수 밖에 Thank you, Jackie! Sal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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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말씀드렸습니다.


Posted by 와인대사


경제난국임에도 목표점이 있다.

1.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되 잡혀먹히지 않는다

2.   ‘을’이지만 “갑”처럼 대우받으며 비즈니스한다

 

소양과 품격이 진짜 밥을 먹여주는글로벌 프로들의 게임 원리다.

역으로, 글로벌사회의 시각에서 본 소양과 품격 하자 투성이꼴불견 한국인의 한계다.

 

아래 이미지 왼쪽에는 35세에 물경 7000억 달러를 쥐락펴락 하는 공돌이(?)” 출신의 인도인 얘기가 실려 있다. 지푸라기라도 붙잡고 싶은, “똘똘한 놈 세 놈이 꼭 필요한 이 때에왜 한국에는 이런 인재가 배출되지 못하고 있는가 하는 반성에서 본 강의를 시작해본다.


개인기가 늘지 않는 한국형 글로벌매너, 문제점은 무엇인가?” 紙上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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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  자율학습용 문제집 (하이퍼링크)

 


차분하게 살펴보시려는 분들을 위해 MsWord 형식의 화일을 준비했습니다.
다운로드받으시기 바랍니다.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해설해드렸습니다.

Posted by 와인대사

 

글로벌 경제위기에 경제 날로 난국이라는 데 누구나 동의한다. 그러나 해결 비전과 솔루션은 있습니까?

와인대사가 박지성 선수 같은 골 득점력 있는 개인기 리더십 해법을 여기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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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게 들여다보실 분을 위해 PPT 형식 화일과 MsWord 형식 화일을 덧붙였습니다.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제시해드렸습니다.






Posted by 와인대사


(  )  
와인과 협상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 미국에서 경제학 박사를 하고 교편을 오랜 잡았던 한국의 석학 조순 전 서울시장의 케이스가 대표적일 것이다. 한국은행 총재 시절 Hong Kong의 한국은행 사무소 직원들은 총재님이 홍콩을 들르신다는 얘기를 듣고 프리미엄 위스키를 준비함은 물론 만약에 대비하여 The Hong Kong Wine Club 회장이 운영하는 와인전문식당에 들러 한식에 맞는 각종 와인을 추천받아 준비하였다. 그런데 홍콩사무소장 공관 환영연 현장에서 조순씨는 위스키만 마셨는데 와인에 대해 아무런 얘기도 안해 직원들은 병을 딸 수도 없어서 결국 그 자리에 음식준비차, 자리구색구비차 참석한 대여섯명의 직원 부인들은 꼼짝없이 완전 맨입으로 밥을 먹게 되었다. 그런데 IMF 사태 초기 재협상 운운 해프닝과정에서 조순씨는 IMF에 전화하여 재협상 절대 안되는 거지요?하고 이 내용으로 자랑스럽게 기자회견까지 하였다.

 

(  )  와인과 협상은 역시 별개의 일이지만 와인에 대해 상식으로 알아두면 해외출장 때 현지 서양식당에서 밥 먹는데에 도움된다. 역시 IMF 수습 노력과정 때 한국은행 총재 이경식씨가 뉴욕에 소위 국가IR차 출장왔다. 식사하고 다니시는 데까지는 능숙하셨는데 직접 유창한 일본어식 영어로 브리핑까지. 문제는 기자들의 질문에 완존히 동서남북식 답을. 어느 미국기자 왈 우리 질문을 잘못 알아듣고 또 자신의 견해를 표현할줄도 모르는 것 같은데 왜 곁에 있는 통역의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지? 이런 일의 원조로는 YS 문민정부때 파격적으로 재무부장관, 통상산업부장관에 두루 보임된 박재윤씨가 계신다. 미국과의 무역협상 메인 테이블 때 시간벌이용으로 관행상 당연 준비된 공식통역을 마다하고 내가 말야 미국에서 교편도 잡았었는데 손수 영어로 결과는 국민 모두의 공평한 부담으로. 후임자 안광구 장관은 손금이 아예 없는 것으로 유명한 분이라서 다행히 전임자와 달리 협상에서 아예 움직이시지 않으셔서 국익 수호에 공이 지대하셨다.

 

(  )  와인에 대해 소위 조예가 있으면 협상 주변과정에서 약간 도움되는 구석이 있다. 그러나 mislead되는 피상적인 이해에 그쳐 상대방에 대해 다시말하면 와인에 대해 핵심을 잘못 알 때 엄청난 재난을 초래할 수도 있다. 선무당이 나라까지 잡아버리는 수가 있는 것이다. IMF 사태 때 활약의 주역이었던 임창렬 부총리와 주혜란 여사 부부가 대표 케이스이다. 친구와 애완견 개념도 쉬이 혼돈하는 경우이다. 요새는 한번 만나 금방 친구된 것처럼 믿고 싶어하는 뿌리얕음 피플그룹들에서 재현 가능성이 있다. 당시 라디오 인터뷰에서 주혜란씨는 워싱턴 IMF 본부 근무 때 아주 친했던 깡드시 총재님을 이번엔 경주 보문단지에 모시고 갔었는데.. 부군되시는 임창렬씨도 나이스 국장에게 걱정 염려랑 놓으셔, 깡드시랑 아주 친한 사이인데. 합의 안된 사실을 합의됐다 기자회견하고 결국 한국 정부와 국민, 기업은 꽤심죄에 보복성 앙가픔 가미된 엄청된 추가 제재조건으로 두들겨 맞게 되었다. Ave Maria!

 

(  )  와인과 협상은 서구교섭문화의 다양한 표현 쟝르상 원래 일체이다. 본체 하나에 여러 개 CPU가 있는 병렬형 수퍼컴퓨터가 있을 때 이 전체 운용 메카니즘의 기저에 무의식 수준으로 작동되는 동일 알고리즘과 시간흐름 체크 메트로놈이 존재한다면 이것이 You Attitude Host Initiative이다. 따라서 와인과 비즈니스 식사테이블을 매끈하게 꾸려나갈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가 초심자라 할지라도 국제협상에 맞닥쳤다해도 크게 당황하지 않고 일을 전략적이고 체계적, 조직적으로 꾸려나갈 수 있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여기에 협상전략 공부를 더하여 본격 수련을 쌓는다면 한국인의 고질적인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모델케이스로는 100년 전 고종의 특사로 헤이그에 난생 처음이자 인생의 마지막 해외출장간 선생이다. 그는 갓을 쓰고 경유지 도시의 주요 사교모임에서 막후교섭에 나섰는데 모스크바의 어느 신문 사교동정란에는 그 품위와 예절바름과 인격적임 그리고 조선의 입장에 대해 동정심과 자발적 협력 분위기 고조되는 장내 스케치가 상세히 보도된 적이 있다. 100년 후 현대에서는 미 상원 코리안게이트 청문회에서 유명 특별검사를 첫 문답 Can you speak English? 카운터펀치 한방에 날려버린 박동선선생이 후학들이 감사드려야 할 모델케이스라 할 수 있다.


Posted by 와인대사


식 불 언
食 不 言
밥 먹을 땐 입 다물고 조용히 밥만 먹어라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  지켜야 할 우리 문화입니까?
(  )  청산해야할 절대빈곤 시대의 유습이자
      2만불 시대에 "소통" 등 사회발전을 가로막는 왜곡된 사회현상으로 받아드려야 할까요?

우선, 아래 체험담 내용을 살펴보시죠!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에 따른다는 세계관상 혼란 문제는 그냥 접어두고

일단, 식불언의 유래를 살펴볼까요?

'식불언’은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손자그룹, 하인하녀, 행랑채 손님, 노비 등 최소한7단계의 신분으로 구성된 대가족제도에서 총 인원수에 비해 식기와 밥상 및 반찬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 하에서 불가피 같은 반찬의 밥상을 (일인당 밥과 국, 수저만 바뀌는) 최소한 5회 이상 돌림상하는 과정에서 회전율을 높이는 궁여지책 편법이었다.

정부 관공서도 마찬가지 실정으로 점심때 각자는 10여분 남짓 재빨리 번갈아 먹었는데 수저와 밥그릇, 국그릇 씻고 퍼담는 시간 또한 만만치 않아 당상관, 당하관, 주사서기급, 하위직, 여직원, 일용잡급, 민원실 손님, 노비그룹, 미결수 등 대략 15단계의 식사신분 그룹핑에 따라, 전체로는 3-4시간이 걸려 오후 업무가 자주 마비되는 등 폐해가 적지 않았다. 이 문제로 조선 선조 시절 이율곡 선생이 시정할 것을 상소하였으나 역시 재정현실이 감당할 수 없어 유야무야 되었다.


위의 에피소드의 주인공이신 프랑스 유학 다녀오신 분은 이러한 사정을 몰랐던 모양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지식 보유 여부가 문제가 아니고
진짜 중요한 것은 식불언으로 "소통"이 거부되고
또 그런 전근대적인 상태로 계속 이 문제가 방치되고 있는 것이 정작 큰 문제입니다.



이 경우 소통이 되겠습니까?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진언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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